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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ession] 선배적 참견시점

kexon 2022. 7. 28. 02:08

선배적 참견시점❓

앞서 코스 수료 후 개발자로 근무중인 선배 수료생과 만나는 시간으로, 수료 후 후회하지 않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, 개발자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는지 현실적인 얘기와 현업에서 필요한 하드스킬, 소프트스킬에 대해 나누는 시간이다.

👍🏻 추천

🏹 블로깅

  • 개념 설명 목적의 개발을 모르는 사람들한테 알려주는 글 쓰기

🏹 내가 짠 코드 기록

  • 1석 2조! 깃헙 잔디도 심어지고, 나만의 컴포넌트 박스도 생김

👎🏻 비추천

  • 코드를 눈으로 보고 넘어가는 것
  • 이해되지 않는 코드 치고 기록하지 않고 넘어가는 것
  • 혼자하기

💜 나의 오늘 학습 만족도/느낀점

  • 내가 알고 있(다고 생각하)는 개발 관련 지식들을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. 설명을 하고 이해를 시키려면 내가 먼저 정확히 이게 뭔지 알아야 되기 때문이다. 그래서 나를 위해서라도 비개발자를 위한 글쓰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.
  • 이전엔 코드를 직접 타이핑해가며 구현하는 일이 적었다보니 아웃풋이 처참하다. 요즘엔 타이핑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중인데 쉽지않다. 하지만 해야한다. 화이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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