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07 | Git & Github

💙 깃과 깃허브

🤍 Git

• 소스 코드의 히스토리를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는 버전관리시스템(프로그램)
• 깃이 하는 일(깃으로 할 수 있는 것)
  • 소스코드 변경사항 추적 => 사용자가 각 파일의 버전을 관리
  • 백업
  • 협업

🤍 Github

• Git Repository를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=> 원격 저장소 기능 제공

🤍 깃을 시작하기 전에! 꼭! 알아야 할! 모르면 손해인! 용어

• Git Repository: 저장소. 근데 폴더/파일을 관리하는. 그리고 Git으로 관리됨
• Remote Repository: 원격(온라인 서버) 저장소. 여러 사람이 함께 공유 가능
• Local Repository: 개인(내 컴퓨터) 저장소

🤍  Git workflow

• fork, clone: 다른 사람의 작업물을 내 로컬로 다운로드 받음
• add, commit, push: 작업물을 원격(온라인 서버) 저장소에 업로드
• pull request: 상대 협업자에게 완성된 나의 작업물을 취합해달라고 요청
• merge: 상대와 나의 작업물을 취합

💙 SSH

• Secure Shell의 줄임말로, 보안이 강화된 Shell 접속
• CLI환경(터미널)에서 다른 PC에 접속하거나 요청할 때 사용
• 비대칭키로 사용자 인증

🤍 SSH 등록

1. 키 생성

ssh-keygen

• 경로 ~./ssh./에 id_rsa, id_rsa.pub 생성
  • id_rsa: 개인키(Private Key), 비밀키(Secret Key)
  • id_rsa.pub: 공개키(Public Key)

2. 공개키 복사

cat ~/.ssh/id_rsa.pub

3. 공개키 등록

• Github > Settings > SSH and GPG keys > New SSH key > Add SSH key
• Title 적고 Key에 공개키 복사한 것을 붙여넣으면 됨

💛  페어 프로그래밍

• 깃 워크플로우 같이 실습하는 두번째 페어프로그래밍을 했다.
• 나는 아직 깃이랑 데면데면해서 걱정이었는데 오늘 같이 실습하면서 서로 가진 지식들을 나누고, 부족한 것은 보완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공부가 많이 됐다. 또 설명도 잘 하시고 잘 들어주시고 해서 편안하게 진행되어서 좋았다.
• 그리고 이야기를 해보니 상황과 궁극적으로 목표로(?)하는 바가 비슷해서 신기했다. 보내주신 피드백에 공감이 많이 됐고,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💚 궁금했는데 알게 된 것

Q1. git init을 하면 .git이 생기면서 깃이 추적하면서 관리를 받게 됨. 근데 왜 파일들이 Untracked files에 올라가있는지?

A1. git init은 명령어가 아닌, 특정 파일을 깃의 관리 하에 두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에 상태는 가장 초기 상태인 Untracked files에 있는 것

 

Q2. clone vs pull 기능이 비슷한 것(remote -> local 가져오는 것에서) 같은데 차이점!

A2. clone은 상대방의 작업물을 내 저장소로 복제하는 것(상대 작업물이 나에게 없음)이고, pull은 작업물이 이미 있어서 수정 상태를 원격 저장소에 반영하는 것 

💜 Today was ...

• 설치 중에 뭐가 잘 안돼서 이슈쉐어링을 했는데 피드백도 엄청 빠르시고 아주 친절하게 답변주신 교육 담당자분 짱!!! 실시간 세션에서도 채팅으로 답변도 주시고~ 비단 이 분 뿐만 아니라 다들 열정적으로 도와주려고 하셔서 참 감사하다.
• 페어가 끝나고 한층 나아진 이해도에 나 혼자 깃&깃허브랑 내적친밀감 느꼈다. 예전엔 봐도 모르겠고 쏟아지는 무수한 정보들에 질려서 보고싶지도 않았는데 이젠 내가 더 찾아보게 된다!! 진짜 계속 보고 익숙해지면 어느 순간! 뭔가 아? 하고 아! 하게 되는 순간이 오는 것 같다. 그 순간이 늦게 온다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를!!
• 이번주가 끝났다. 6월이 가고 7월이 왔다. 예전에는 공부하는 것이 괴롭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. (아직까지는?!ㅋ) 계속 목표를 상기하고 계획을 세우고 동기부여를 하자 아자잣!!!🍀🍀